매달 22일은 "자리양보하는날"

오늘을 기점으로 매달 22일은 북경의 "자리양보하는날"(让座日)입니다. 북경의 교통관련기관에서 정한날입니다. 22일이 "자리양보하는 날"이 된것은 2가지 이유때문에 그렇습니다. 첫째는 양보하다는 중국어의 让让의 발음 병음기호의 첫자리가 RR이어서 알알이 22이라는 발음과 똑같아서 22일이 선택되었습니다. 둘째는 22가 의자의 모양과 비슷해서 그렇게 정해졌다고 합니다. 지난해에 매달 11일을 줄서는 날로 정했는데 이번에는 22일을 자리양보하는날로 정했군요. 이런 기회를 계기로 중국시민들의 질서의식이 높아지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