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는 용기와 판단력의 균형을 강조하며, 맹목적인 용기가 조직에 위험을 초래할 수 있음을 경고한다. 자로의 저돌적인 용기는 칭찬받지만, 상황 판단의 이성이 부족함을 지적한다. 반드시 철저한 분석 후에 행동해야 하며, 무모한 추진은 피해야 한다는 교훈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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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中庸 제7장
공자가 말했다. “사람들은 모두 자기가 지혜로운줄 안다. 그러나 이익과 욕심앞에서는 마치 쳐놓은 그물에 잡히거나 사람이 파놓은 함정에 빠져서 헤쳐나올줄 모르는 동물과 다름이 없다. 사람들은 모두 자기가 지혜로운줄 안다. 그러나 중용의 도덕준칙을 선택하고서 한달이라는 짧은 시간동안만이라도 그것을 연속해서 유지하지를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