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저녁때만 되면 폭죽 터뜨리는 소리에 춘절(설날)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귀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아직까지는 설날까지 시간이 좀 남아 있어서 심하게 폭죽을 터뜨리지는 않네요. 설날 하루전부터 설날당일이나 그다음날 까지, 또 보름때는 밤새도록 폭죽 터지는 소리에 잠을 이루기가 힘들 정도입니다. 동네마다 폭줄 파는 가게가 이미 성업중입니다. 특히 지난해 부터 5환이내의 폭죽을 허용했다 이를 취소했는데 제가 사는곳은 5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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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지에 폭죽놀이 사진
오늘 저녁에도 폭죽놀이는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오늘도 구경을 좀 일찍 나가서 그런지 놀이하는 사람의 수가 어제만큼 많지는 않더군요. 좀 높은 건물에 올라가서 바라보면 각동네마다 몇군데서 이런 놀이를 하기때문에 장관입니다. 춘지에 이전부터 시작해서 보름때까지 볼수 있답니다. 동네 광장에 마련된 폭죽 임시 판매장의 매대 모습입니다. 오른쪽에 있는 제일 큰통에 담긴 폭죽의 가격이 중국돈으로 1,580위안(한국돈으로 하면 대략 20만원 되는군요)입니다....
벌써부터 폭죽, 불꽃놀이가 시작되었습니다
춘지에를 몇일 앞두고 벌써부터 저녁만 되면 폭죽 터지는 소리와 불꽃놀이에 깜짝 놀랍니다. 지난해 까지만 해도 오환이내(시내 주택가)에서는 폭죽이 금지 되었지만 올해부터는 지정된 장소에서 지정된 시간에는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설날을 전후한 몇일간은 밤새 터지는 폭죽소리에 밤잠을 제대로 못이룰것 같습니다. 올해는 불법이 아니라고 하니 폭죽 불꽃놀이에 한번 동참해야겠습니다. 한해의 액운을 폭죽소리로 다 날려보내야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