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공항에서 고려항공 비행기를 보았습니다

오늘 한국에서 오는 학생 마중을 베이징 수도공항으로 나갔습니다. 그동안 이런저런 일로 공항에 많이 가보았지만 오늘처럼 북한의 고려항공이라는 글자가 선명히 박힌 항공기를 보기는 처음이었습니다.

내심 반갑기도 하고 언제 저 비행기를 타고 평양에 한번 가봐야 할텐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능할지는 몰라도 제가 중국에 있는 동안은 꼭 한번은 평양엘 가보고 싶습니다. 아니 두번입니다. 한번은 비행기로, 또 한번은 기차로 다녀오고 싶습니다. 만약 제가 차를 사게 된다면 차를 몰고 북한을 통과해서 서울까지도 가보고 싶습니다.

게시자: 旭山 노정용

마음의 상태가 단정하지 못하면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마음과 생각을 집중할 수가 없어 물건을 보아도 제대로 볼 수 없고, 소리를 들어도 소리를 들을 수 없고, 음식을 먹어도 음식의 진정한 맛을 알지 못한다. 『大學』

베이징 공항에서 고려항공 비행기를 보았습니다”의 4개의 생각

  1. 저는 오래전부터 자동차(지금은 아토즈 자동)를 몰아서 북한을 경유하여 중국에 가보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동차를 몰기가 곤란할 정도로 노쇄하여 지면 곤란하니 적어도 10년 이내에 이루어져야 하겠습니다.

    1. 현재는 정부(통일부)의 허가를 받으면 방북이 가능할겁니다. 수구꼴통이 다시 집권하는 불행한 사태가 벌어지지 않으면 정부허락없이도 살짝 갔다와도 되지 않을까요. 북경에는 가끔씩 외국인을 대상으로 관광객도 모집하는 광고도 하더군요.

댓글 남기기

正中龍德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