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지하철 5호선 옹화궁역의 스크린도어 모습입니다. 최근에 개통해서 거의 모든 시설이 최신식입니다. 사람만 빼고…. ^-^ 스크린도어도 웨스팅하우스에서 만든것을 사용하더군요.
처음으로 5호선을 몇일전에 이용해 보았는데 퇴근시간이라 사람이 엄청나게 많더군요.
북경 지하철 5호선 옹화궁역의 스크린도어 모습입니다. 최근에 개통해서 거의 모든 시설이 최신식입니다. 사람만 빼고…. ^-^ 스크린도어도 웨스팅하우스에서 만든것을 사용하더군요.
처음으로 5호선을 몇일전에 이용해 보았는데 퇴근시간이라 사람이 엄청나게 많더군요.
잠깐.. 여기가 홍콩인가 하는 착각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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