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부터 4일동안의 휴식에 돌입합니다

내일부터 노동절 휴일을 포함해서 자체적으로 4일동안의 휴가에 돌입합니다. 4일동안의 휴가라고 해봐야 그동안 잘 만나지 못했던 분들 만나고 그동안 일때문에 미진했던 공부 보충을 할 생각입니다.

휴일이면 워낙 사람들이 많이 나돌아 다녀서 어디 가기에도 솔직히 겁이납니다. 중국인구가 엄청나다는 사실을 그럴때 실감합니다.

이번주까지 중간고사로 의학윤리학과 의학기생충학 시험을 마쳤고, 총 18주 동안의 한학기 수업중 절반인 9주가 지난주로 끝나고 이번주부터는 10주차 수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절반을 보냈는데도 이번학기는 몸도 좀 아프고 이런저런 일을 하느라고 워낙 정신없이 달려와서 머리속에 남아있는 공부가 별로 없네요.

휴식을 하면서 정신을 차려서 남은 반학기 준비를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중국에 첫발을 디뎠을때 올림픽이 1000일도 훨씬 넘게 남았는데 이제 올림픽이 100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습니다. 1988년 서울올림픽때에는 서울에 있었고, 2008년 베이징올림픽때에는 베이징에 살고 있습니다. 2028년 올림픽이 어디서 개최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때도 개최도시에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게시자: 旭山 노정용

마음의 상태가 단정하지 못하면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마음과 생각을 집중할 수가 없어 물건을 보아도 제대로 볼 수 없고, 소리를 들어도 소리를 들을 수 없고, 음식을 먹어도 음식의 진정한 맛을 알지 못한다. 『大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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