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알다시피 중국은 사회주의 국가이고 종교의 자유가 100%보장되지 않는 곳입니다. 그래서 크리스마스도 휴일이 아닙니다. 한중일중에서 크리스마스가 공휴일인 나라는 한국이 유일합니다. 예수님의 위대성은 곤고한 하루를 예수님 탄생을 생각하던지 않하던지 여하튼 하루를 쉬게해주는 일과 그 이름으로 밥벌어먹고 사는 사람들이 엄청나다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한국에서 아는 후배가 중국에 와서 전화가 왔다 내일 뭐하냐고 물어보기에 수업이 있어서 학교에 가야한다고 하니 “형님 아직도 방학 않했습니까?”라고 되묻더군요. 방학하려면 아직도 좀 멀었습니다. 1월 중순은 되어야 방학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별로 방학이 반갑지도 않습니다.
내일 학교가서 새 전자여권 발급받은 것 땜시 비자연장도 해야하고 수업도 들어야 하고 후배도 만나야 하고 할일이 정말 많습니다.
예수님 탄생을 축하합니다. Merry X-mas입니다.
그러고보니 일본에서는 크리스마스에 종교적 의미를 그다지 두지 않고 그냥 “행사날”정도로 생각한다던데, 중국도 크리스마스에 행사정도는 하겠죠?
중국도 크리스마스에 종교적 의미는 없습니다. 물건 팔기위한 마케팅 수단일 뿐이지요.
당연히 휴일일거란 생각을 했었더니
아니었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