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고전] 선을 넘는 권력, 본질을 잃은 형식

2026.03.17(화) – 제3편 팔일(八佾)을 시작하며

새롭게 시작하는 팔일편은 ‘예(禮)’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공자는 단순히 절차를 따지는 것이 아니라, 각자가 자신의 위치에서 본분을 다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예의 시작이라고 말합니다. 그 첫 문장은 선을 넘는 이들에 대한 준엄한 경고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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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용덕(正中龍德) 회원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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