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을 보고자 하면 먼저 관성(官星)을 보라. 관성이 칠살을 띠면 빈천하고, 관성이 사령(得令)하면 편안하고 영화롭다.
서위강(徐偉剛) 주석: 여명은 남편 별(夫星)을 위주로 삼으니, 한자리의 남편 별은 정결함을 주관한다. 관살이 혼잡되면 반드시 음란하다는 명성(淫聲)을 주관하니, 이른바 “창녀처럼 음란한 자는 관살이 혼잡된 것이다”라는 말이 이것이다. 한자리의 관성이 사령하여 생왕(生旺)하면 남편이 반드시 현달하고 귀해지며, 평생토록 의지할 곳이 있어 편안히 누린다.
상관(傷官)이 너무 무거우면 반드시 남편을 방해하고(妨夫), 또한 사람됨의 성질이 무겁다(성질이 드세다). 도식(倒食 – 편인)을 거듭 범하면 모름지기 복이 감퇴하는데, 어찌 다시 고신(孤神)을 범함을 견디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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