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백이 쓴 “몽천모음류별(夢天姥吟留別)”라는 싯구중에 “裂缺霹靂(열결벽력), 丘巒崩摧(구만붕최). 洞天石扇(동천석선), 訇然中開(굉연중개). 靑冥浩蕩不見底(청명호탕부견저), 日月照耀金銀臺(일월조요금은태).”[번개 불과 우뢰가 번쩍 찢어지고,언덕과 산이 무너지고 꺾이네.
신선 사는 곳의 돌문이 꽝하고 가운데서 열리네.
푸른 하늘 넓어 밑이 안보이고
해와 달은 금은대를 비추네.
] 가 있습니다. 번개우뢰에 놀라고, 늘어선 산들이 진동하여 신부가 열리니 그안에 한조각의 금광이 찬란하게 빛나고 구름으로 덮힌 산의 운무가 걷혀서 확연이 보입니다. 열결혈의 작용이 이와같이 위에서 부터 아래까지 다 통하는 작용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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