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몸의 움직임은 정교한 宇宙(우주)의 運行(운행)과도 같다. 그러나 어느 날 갑자기 손발이 떨리고, 근육이 굳어지며, 걸음걸이가 느려지는 絶望的(절망적)인 순간이 찾아온다. 現代醫學(현대의학)은 이를 '파킨슨병(Parkinson's Disease)'이라 부르며, 腦(뇌) 깊숙한 곳에 있는 黑質(흑질, Substantia nigra)에서 도파민(Dopamine)을 분비하는 신경세포가 사멸하기 때문이라고 규명했다. 서양의학의 治療(치료)는 직관적이다. 부족해진 도파민을 외부에서 약물(레보도파)로 보충하는 것이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약효는 짧아지고, 결국 병의 進行(진행)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