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의 공공교통 요금

[지하철]지하철은 전구간이 모두 통일된 요금이 적용됩니다. 환승횟수가 몇회가 되던 상관없이 한번 타고 내리는데 2위안의 요금을 내면됩니다. 교통카드를 이용할때도 역시 2위입니다. 할인혜택이 없습니다. 단 공항노선은 한번 이용하는데 25위안을 징수합니다. 교통카드도 사용가능합니다. [버스]버스요금은 대개는 1위안입니다. 이 경우도 거리에 따라 거리가 멀어지면 요금이 누진되는 구조입니다. 버스에는 아직도 차장이 탑승하고 있어 버스카드를 이용하지 않는 경우는 차장에게 표를 구하면 됩니다....

허리띠를 더 졸라매야 겠습니다

한국경제상황도 별로지만 중국도 점차 경제가 안좋아 지는것 같습니다. 중국IT의 첨병기지인 중관춘에도 그 찬바람이 먼저 불어 닥쳤습니다. 빈가게가 속속 나오고 있고, 고객의 30%가 줄어들었다고 합니다. 이정도면 찬바람이 씽씽이지요. 게다가 중국 특히 베이징을 찾는 사람들도 10월들어서부터 줄어들고 있다고 합니다. 수도공항 이용자수가 지난해에 비해 좀 줄었다는 소식을 보았습니다. 저도 이 어려운 난국을 이기기 위해 그동안은 일반 교통카드를 사용했었는데...

여섯명의 가족이 버스를 타고 세계일주여행중

어제 도착한 IKEA Family live 가을호에 집을 팔고 버스를 구입해서 세계여행중인 Atkins씨의 기사가 났습니다. 영국인인데 살던집을 팔고 22년된 고물(?) 버스를 구입해서 2007년 7월에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공부를 마치면 저도 이사람들처럼 버스를 하나 사서 전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의료봉사활동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멋진 Atkins씨 가족들이 무사히 여행을 마치기를 기원합니다. Atkins씨 사이트 : http://www.welcometotheworld.org.uk/

북경 버스 정류장의 노선안내표시

북경의 버스 정류장에는 노선버스 안내표시가 아래와 같이 잘 되어져 있습니다. 자신이 가고자 하는 하는지명만 알고 있으면 버스 이용에 그리 큰 문제는 없습니다. 서울의 버스는 앞으로 타서 뒤로 내리는게 철칙이지만, 북경의 경우도 원칙은 앞,뒤에 문이 있는 버스는 앞으로 타고 뒤로 내려야 하지만 대충 앞,뒤 어디로나 편한대로 타면서 교통카드도 앞,뒤 어디나 탈때 찍고 내릴때 찍으면 됩니다. 긴버스(굴절버스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