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과 청탁사이

요즘 교수직 "청탁"문제로 상당히 시끄럽다. 솔직히 같은학교 졸업생으로 정진수교수가 무슨 억하심정을 가지고 그러는지 좀 이해가 안된다. 원래부터 깨끗한 교수임용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고 보기도 힘들고, 정확하게 차관으로 부터 추천 부탁받은 것을 가지고 일언지하에 거절하면 될것을 왜 이리 들쑤셔야 하는지 난 도대체 정말 이해가 되지않는다. 지금은 삼성재단이라 잘 모르겠지만 내가 학교다닐때 교수임용은 전적으로 학과교수들의 권한이었다. 지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