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惑의 나이에 운영하던 홈페이지를 대체하기위해 블로그를 만들었다. 블로그를 만들면서 나름대로 여러가지 생각이 교차되었다. 사실 지난해가 우리나라에서는 블로그의 원년이라고 부를만큼 많은 포탈사이트에서 블로그 서비스를 시작했고, 많은이들이 마치 기다렸다는듯이 이 서비스를 이용해서 블로그를 만들었다. 이 블로그라는 툴이 외국인의 개인주의적 성향과 맞아떨어진다고 생각했는데 우리나라에서 이렇게 급물살처럼 번지는것을 보니 좀 얼떨떨하다. 우리나라 통신문화는 초창기부터 지나치게 커뮤니티 위주로 돌아가서 정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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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을 정리하며
우리 역사는 진보하고 있는가? 또 진보하고 있다면 그 진보의 방향은 옳바른 것인가? 이런 의문을 내내 품으면서 살아온 2003년 이었습니다.지금 현재로서는 어디로 가는지 길이 잘 보이질 않아도 미래에는 현재의 선택이 옳았다는 것이 역사에 총총히 기록되길 희망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홈페이지를 없애고 뉴클리어스를 사용해서 블로그계에 뛰어던것이 특징적이었던것 같고... 내년이면 명실상부한 불혹의 나이로 진입한다는 압박감이 어깨를 누르고... 뒤돌아보면 해 놓은...
강요하지는 말고… 선택권을….
요즘은 블로그도 참 많아져서 가끔씩은 새로운 블로그 사냥(?)에 나서기도 합니다. 그러다 보면 좀 짜증날때가 많습니다. 블로그 운영자가 생각없이-이러면 이해하겠지만 생각하면서- 링크하거나 붙여놓은 음악(이게 특히 문제지요 다른것은 다 이해합니다)이 불쑥 튀어나와 사람을 당황하게 만들때가 많습니다. 특히 밤시간에 집안에 울려퍼질때는 스피커 볼륨 스위치를 찾느라 호들갑을 떨게됩니다. 제 생각에는 가급적이면 음악은 링크해 두지 않고 소개만으로 그쳤으면 좋겠고 다른...
나의 RSS리더기 종착점은 Newsgator
그동안 RSS리더기를 이것저것 많이 바꾸어서 많이 사용해 보았지만 만족스러운 리더기가 별로 없었다. 그런데 뉴스게이터는 아웃룩에 통합된 RSS 리더기다. 메일읽기와 일정관리를 아웃룩으로 하기 때문에 뉴스게이터와 같이 아웃룩안에 통합되어 돌아가는 프로그램이 사용하기에 편하다. 마치 새로운 메일을 읽듯이 다른 블로그를 볼 수 있다.하루에 백개 이상의 메일과 블로그를 읽어야 하는데.. 언제 다 읽나...
뉴클리어스 매뉴얼 번역을 시작하고자 합니다
많은(그렇지 않을 수도) 이들이 뉴클리어스를 사용하고자 하나 제대로 된 매뉴얼 하나 없이 여기 저기 기웃거리면서 눈동냥으로 정보를 획득해야 하는것이 현재의 사정입니다. 그래서 먼저 뉴클리어스 사용자가 된 죄(?)로 매뉴얼을 조금씩 조금씩 번역해 보고자 합니다. 아직 주소를 공개할 단계는 아니고 첫화면이라도 완료되면 공개할까 합니다. 뉴클리어스 사용자중 짬 나시는 분은 이 번역작업에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이런 작업이 뉴클리어스를 사용하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