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명한 소비자가 정치도 식탁도 바꾼다

최근들어 부쩍 중국산 농수산물에 대한 보도를 많이 보았습니다. 왜 이런 현상이 생길까 곰곰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제 고향은 진해입니다. 진해는 꼬막(피조개)을 캐서 제가 아주 어릴때 부터 일본으로 수출했습니다. 진해가 바닷가이다 보니 꼬막뿐만 아니라 각종 수산물도 일본에 많이 수출합니다. 그런데 일본에 수출하는 것들을 보면 전부다가 일정수준 이상의 품질을 담보한 좋은것들이었습니다.  괜찮은 품질의 상품은 전부 수출하고 수출할 수…

소비자 문제 제기후.. 총 결산

그동안 여러회사와 입씨름을 했지만 결론은 소비자권익은 소비자로서의 권한을 찾고자 하는 사람에게만 주어진다는 결론입니다. 제가 항의해서 얻은 결과물은 다음과 같습니다. 처음 문제제기는 상품권을 제대로 사용못하는것에서 출발했는데 상담하다보니 상담을 제대로 못받아 이게 더 큰 문제가 되었습니다. [SK] 1.홈페이지에 안내문 공지 2.관련자들로부터 사과문 받음 3.피해에 대한 보상으로 20만 포인트 충전받음. [KFC] 1.상무로 부터 사과받음 2.패밀리셋트 쿠폰 10매 받음…

한국에서 소비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이건 일정정도 ‘고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주에 나에게 일어난 일을 보면 그렇습니다.어제 이벤트로 받은 상품권을 가지고 패스트푸드점에 들렀다 상품권에 안내된 내용대로 결제할려다 거부당했습니다. 바로 옆에 사람도 나와 똑같은 경우를 당하고 황당해 하면서 현금으로 결제하더군요. 정말 착한사람… 그러나 내가 목소리를 높이며 항의하자 눈길로 응원하면서 가더군요. 내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아 근무하는 직원(부점장)에게 구매거부에 대한 확인서를 받아왔습니다. 확인서를 써주면서…

상한 빵 먹고 배탈 걸려 고생하다

슈크림 빵을 사먹었다가 배탈이 나서 죽다 살아 났습니다. 이 빵에 얽힌 이야기가 많지만 모두 생략하고 결론은 하나입니다. 기업은 기업의 이익만 생각하지 소비자의 건강이나 이익은 별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상한 빵을 먹고는 배가 아팠지만 기업의 이런 모습을 보니 가슴이 더 아팠습니다. 한국에서 소비자로 살아간다는것 이것만큼 쉽지않은 일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물론 아무 생각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