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소비자로 살아간다는 것은….

이건 일정정도 '고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주에 나에게 일어난 일을 보면 그렇습니다.어제 이벤트로 받은 상품권을 가지고 패스트푸드점에 들렀다 상품권에 안내된 내용대로 결제할려다 거부당했습니다. 바로 옆에 사람도 나와 똑같은 경우를 당하고 황당해 하면서 현금으로 결제하더군요. 정말 착한사람... 그러나 내가 목소리를 높이며 항의하자 눈길로 응원하면서 가더군요. 내 상식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아 근무하는 직원(부점장)에게 구매거부에 대한 확인서를 받아왔습니다. 확인서를 써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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