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혈은 폐의 원혈로, 기혈을 깊이 간직해 있으며, 이곳을 자극하면 호흡기능을 강화하고 심장박동을 조절하는데 효과적입니다. 새벽 3시에서 5시 사이에 자극하면 좋으며, 노인은 이 시간에 심박동을 체크하여 필요 시 태연혈을 문지르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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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양(至陽) – 심장에 생긴 문제를 해결해 주는 혈
지양혈은 제7흉추의 아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왜 7이라는 숫자를 강조할까요? 그것은 7이라는 숫자에 특별한 뜻이 있어 그렇습니다. 12지지1중 음양이 제일 왕성한 곳이 6번째 지지입니다. 양기가 자시로 부터 점점 일어나기 시작해서 오시에 가장 최고점에 도달합니다. 일곱번째 지지인 오에서 바로 최고점에 달했다가 점점 약해지는 전환이 이루어집니다. 지(至)는 최고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양이라는 것은 양기가 정점에 도달했다는 의미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