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문】 쓴맛은 불의 맛을 얻은 것이므로 심장에 들어가 불기운을 맑게 하고 혈을 쏟아내는 이치를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매운맛을 지닌 약물은 폐의 금(金) 기운에 해당하는 맛을 얻은 것인데도 이 역시 혈분에 들어간다고 하며, 육계, 계지, 자소엽, 형개 등을 그 예로 듭니다. 이것은 또 무슨 까닭입니까? 무릇 약물 중에서 신맛을 얻은 것은 모두 금의 거두어들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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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뒤척이는 당신, 뇌가 아니라 ‘심장(心)’이 타고 있습니다
정중용덕의 노정용은 현대인의 불면증 원인을 심장에 있다고 설명하며, 심장의 열과 억눌린 감정을 문제로 지적합니다. 스마트폰 사용과 자극적인 음식이 심장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심장을 진정시키기 위한 조치와 호흡법을 제안합니다. 불면증은 심신의 불균형 경고로 해석합니다.
화사(火邪)를 예방하는 방법
화(火)는 우리몸의 발열과 관련이 많습니다. 이 화는 계절적으로 여름과 관련이 많습니다. 열(熱)은 온도가 점점 올라가는 것이고, 화(火)는 그것이 극에 달한 것을 이릅니다. 화 역시 음양으로 볼때는 양에 속합니다. 화는 피에 들어와서 바람을 일으키고 우리의 혈육을 부식시키고 종기와 부스럼을 일으킵니다. 몸에 화가 치밀어 오르면 입술주위로 물집이 생깁니다. 어떤사람들은 비장의 기로 인해 코피를 잘 흘리기도 합니다. 또...
신문(神門) – 기분을 좋게 만드는 혈
신문은 심양을 다루는 중요한 혈자리로, 심은 군주의 기관이며 건강과 정신에 밀접한 관계가 있다. 심양의 문제가 발생하면 다양한 질병에 시달리게 된다. 신문혈을 자극하면 심기를 열어 마음을 안정시키고 질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미(未)시 – 아름다움에 대한 동서양의 개념 차이
미(未)시는 오후 1시부터 3시까지의 시간입니다. 이 시간대에는 소장경이 활동합니다. 중의이론에서 소장을 "受盛之官,化物出焉"이라고 합니다. 이 의미를 쉽게 말하자면 많은 돈을 벌었다고 해서 몽땅 자기자신만을 위해 사용할수는 없습니다. 반드시 사회를 위해 환원해야 합니다. 소장은 비위에 의해 위에서 한번 소화작용을 거친 음식물들의 정화를 흡수해서 다시 우리몸의 각 기관에 보내주는 역할을 합니다. 오후 1시에서 3시까지는 소장경이 담당해서 우리몸은 소장경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