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네 슈퍼에 가다보니 올림픽 부스가 있었습니다. 여기에는 자원봉사자들 몇명이서 근무를 하더군요. 장을 보고 나와서 사진을 찍으려고 보니 시간은 5시가 지나서 자원봉사자들은 모두 칼퇴근하고 없더군요. 마침 부스앞에 날씬한 정준하[정면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이 사람이 눈치를 채고 잽싸게 다른곳으로 피해서 정면사진 찍기는 실패했습니다.]가 서 있어서 모델삼아 재빨리 한장 찍었습니다. 얼굴이 제대로 나왔으면 좋았을텐데요. 정말 정준하씨랑 흡사하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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