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생활을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4일 오전에 북경중의대 졸업하고 졸업증명과 학위증서를 받아 왔습니다. 제가 2004년 8월 31일에 베이징에 갔었는데 거의 만 7년만에 베이징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귀국했습니다. 당분간은 머리도 좀 식히고 앞으로 계획을 생각해 볼 생각입니다. 이 글이 북경고사라는 카테고리에 올리는 마지막 글입니다.

북경수도공항에도 무료 wi-fi가 되네요

한국가려고 북경수도공항에 왔습니다. 지난번 한국갈때만 해도 공항안에서 무료로 사용가능한 와이파이가 없었는데 오늘보니 중국전신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와이파이 서비스가 있네요. 안그래도 공항에 너무 일찍 도착해서 뭘해야하나 고민했는데 인터넷하면서 시간을 떼우면 될것 같습니다. 북경이 갈수록 너무 좋아져서 걱정입니다. 한국과 좀 격차를 유지해야 하는데 이 발전속도라면 수년내에 한국수준에 도달하겠습니다. 한국에서 뵙겠습니다.

왕징-공항간 공항버스 노선이 변경되었습니다

저도 오늘 안 사실인데 지난달(구랍) 28일을 기점으로 왕징에서 공항으로 가는 공항버스 노선이 변경되었습니다. 지하철 15호선 개통과 맞물려 공항에서 왕징까지 운행하던 노선이 왕징을 거쳐 올림픽선수촌까지 연장 운행되면서 기존에 정차했던 왕징지에시커우(왕징 3구 4구사이)에서 민항관리간부학원까지의 노선이 없어졌습니다. 왕징에서는 왕징4구 서문(A문)에 정차한뒤 왕징화위엔서구에 정차하고 바로 공항으로 갑니다. 바뀐 노선과 시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T3航站楼--T2航站楼--T1航站楼--广顺北大街--湖光中街--育慧里--北苑路大屯--大屯--奥运村 运营时间(운영시간):首班车(첫차):7:00 末班车(마지막차):22:30

공항고속도로의 이용요금이 내렸더군요

오늘 수도공항에 아는 동생을 마중 가면서 새롭게 안 사실인데 베이징 수도공항 1,2 터미날로 가는 공항고속도로의 이용료가 이전의 20위안(갈때 10위안, 올때 10위안)에서 10위안(갈때 10위안내고 표를 받고, 올때 부표를 내고 옴)으로 바뀌었더군요. 오래전에 공항고속도로가 건설된뒤 통행료 수입이 이미 건설공사비를 뽑고도 남아서 중국의 어느 국회의원이 무료통행을 추진한다는 보도를 본적이 있는데 아마 그 영향으로 통행료를 인하한 모양입니다. 2008년 올림픽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