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 꿈을 꿀까?

중의에서 꿈꾸는 것을 혼백이 날아다니는 것이라고 봅니다. 우리몸의 오장에는 무두 신명神明이 있습니다. 혼과 백은 어느장기의 신명일까요? 혼魂은 간의 신명이고, 백魄은 폐의 신명입니다. 우리가 잠을 잘때는 각 시간대에 따라 각기 다른 경맥이 그 움직임을 주관합니다. 밤11시부터 담경이 수면시작에 관여하고, 새벽1시부터 3시까지는 간혼이 주관하고, 새벽3시에서 5시까지는 폐신이 주관합니다. 그래서 꿈은 이 시간대에 꾸게 되는데 혼백이 수렴되어 한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