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의 대학졸업을 축하합니다

미국 뉴욕주립대학교(알바니 소재)를 다니던 조카가 지난주에 졸업했습니다. 어릴때 부터 부모님을 따라 외국생활을 하면서 국제학교에 다녀서 영어를 한국어보다 더 잘합니다. 왜 한국사람들이 영어를 못하는지 이해를 못하기도 합니다. 90년생이라 아직도 어리게만 보이는데 벌써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까지 해서 참 대견합니다. 제가 한국단어 잘 모른다고 빙구라고 놀렸는데 앞으로는 놀리지도 못하겠습니다. 예진아 졸업 축하한다!!

베이징 생활을 끝내고 한국으로 돌아왔습니다

4일 오전에 북경중의대 졸업하고 졸업증명과 학위증서를 받아 왔습니다. 제가 2004년 8월 31일에 베이징에 갔었는데 거의 만 7년만에 베이징 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귀국했습니다. 당분간은 머리도 좀 식히고 앞으로 계획을 생각해 볼 생각입니다. 이 글이 북경고사라는 카테고리에 올리는 마지막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