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경 위풍 기욱》편에서 "저 기수의 굽이치는 지방은 푸른 대나무가 광택이 있고 무성하게 잘 자라는구나. 외관과 내면이 조화를 이룬 군자가 있어 마치 마음을 다해 뼈를 잘라 더욱더 다듬는구나, 온 마음을 다해 옥석을 깍고 다듬어서 조각을 하고 또 빛나게 광을 내는구나, 그의 속마음은 단정하고 강하구나, 그의 겉모습은 성대해서 빛이 나는구나! 외관과 내면이 조화를 이룬 군자는 끝내 잊을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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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大學 전문 제3장 ‘지어지선’을 해석하다 1
《시경 상송 현조》편에서 말했다. "천자가 관할하는 넓은 지역은 그 넓이가 아주 넓어 백성이 그곳에 거주하고자 하는 곳이다" 《시경 소아 면만》에서 말했다. "황색조가 새소리를 내며 산속의 무성한 수목중에 서식하는구나" 공자가 이 두 개의 시구절을 읽고는 아주 깊이 마음이 움직여 말하길 "아! 머무는 때에도 황조는 자기가 살기에 적합한 곳을 선택하여 앎에도 만물중에 가장 영민한 사람이 새조차도 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