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복명차에서 다식과 차를 좀 사왔습니다

어제 왕징 화리엔에 있는 천복명차에 들러서 다식과 차를 좀 사왔습니다. 아무래도 빈속에 차를 마시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차를 다식과 함께 먹는게 위에 부담이 덜 될것 같아서요. 사다보니 이것저것 사게되었습니다. 특히 요즘 철관음에 관심이 많은터라 비교적 천복에서 파는 철관음중 중가정도의 것들을 두개 사왔습니다. 일정금액 이상을 구매했다고 춘절 행사를 하는지 인형을 선물로 주더군요. 나름 귀엽고 괜찮습니다. 어쩌면...

요즘은 철관음이 점점 좋아집니다

얼마전 마리엔따오에 갔을때 속이 별로 편하지 않았는데 좋은 철관음 한잔을 마시고 속이 편한 경험을 한뒤로는 철관음을 자주 찾게 됩니다. 어제도 집근처에 있는 까르푸에 장보러가서 까르푸 매장에서 철과음 250그램을 10몇위안에 또 그옆에 있는 천복(티엔푸)명차에서 50그램에 15위안짜리 철관음을 각각 사왔습니다. 밤에 두가지 차를 품차(품차라고 하니 거창합니다)하는데 까르푸 철관음은 풀냄새가 풀풀나는 아주 조악한 수준이고 티엔푸것은 그나마 철관음 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