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가 싸고 맛있는 전나무식당

해인사에서 김천으로 가는 국도변 정견대 근처에 있는 식당입니다. 식당간판입니다. 주로 하는 음식들을 식당명 아래에 나열해 놓았습니다. 식당 차림표입니다. 시골이라 가격대가 정직합니다. 서울에 비하면 반값입니다. 주문한 부추전이 나왔습니다. 전 사실 경상도 촌놈이라 부추전 이런 우아한 말보다는 정구지찌짐 이란 말이 입에 익숙합니다. 집에서 밀가루로 밀어서 만든 바로 그맛입니다. 옛날에 집에서 해먹던 맛이 납니다. 가성비로는 최고의 칼국수집입니다.

영종도에 다녀왔습니다

어제 인천에 볼일이 있어 갔습니다. 볼일보고 영종도에 바람쐬러 갔다왔습니다. 일주일전에 영종도 공항에 도착했는데 다시 영종도에 간거죠. 평일이고 아직 성수기라 아니라 사람들이 없어서 좋더군요. 물은 생각보다 그리 맑지않아 좀 실망스러웠습니다. 쓰레기도 많이 보이구요. 바다 상태나 해변가 모습이 재작년에 가본 중국 칭따오보다도 못한것 같아 좀 안타깝더군요. 사람들이 편하게 쉴수 있는 곳보다는 횟집만 줄줄이 늘어서 있어서 외국사람들이 해변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