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코스모스의 일부이다. 이것은 결코 시적 수사가 아니다. 인간과 우주는 가장 근본적인 의미에서 연결돼 있다. 인류는 코스모스에서 태어났으며 인류의 장차 운명도 코스모스와 깊게 관련돼 있다. 인류 진화의 역사에 있었던 대사건들뿐 아니라 아주 사소하고 하찮은 일들까지도 따지고 보면 하나같이 우리를 둘러싼 우주의 기원에 그 뿌리가 닿아있다. - 칼 세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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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최근에 13부작으로 나와있는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를 보았습니다. 그동안 이걸 구하려고 무던히도 노력했지만 잘 구해지지 않았습니다. 무한한 우주를 보면서 우주의 축소판이라는 우리몸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사진은 허블망원경으로 찍은 Barred Spiral Galaxy NGC 1300 사진입니다. 이번 여름에는 내몽고로 여행을 가서 밤하늘에 총총하게 새겨져 있는 별들을 보고싶습니다. 몇년전 미국을 여행할때 새벽 이름도 모르는 장소에서 바라본 밤하늘의 별들이 잊혀지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