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때문에 나라가 뒤숭숭한데 어제 과천에 있는 삼성SDS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헬기도 출동하고 인근의 소방차 수십대가 출동해서 대략 6시간만에 불길을 잡은듯 합니다. 큰길에서 볼때는 소방차들만 화재진압에 나선줄 알았는듯 저녁때 근처를 둘러보니 적지않은 소방대원들도 출동해서 건물안으로 진입해 불을 끈듯 합니다. 그나마 인명피해가 없어 다행이었습니다. 건물이 복구되려면 아주 오랜 시간이 걸릴겁니다. 내부에는 스프링쿨러등 소방장치가 잘 되어 있을것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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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죽으로 대기오염도 8개월만에 최악
정월 대보름 폭죽으로 인해 이미 보도된것 처럼 CCTV의 신사옥 건물중 북쪽에 위치한 사무동이 불탔습니다. 이와함께 대보름에 폭죽을 얼마나 쏘아대었는지 어제 베이징의 대기오염도가 올해 들어 최악이었습니다. 최근 8개월만에 최악의 상황이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최근에는 50년만에 최악의 가뭄이라 대기중의 미세먼지 농도도 높아진것 같습니다. 올해 황사가 벌써부터 걱정됩니다. 어제부터는 사다 놓고 사용하지 않았던 폭죽을 인형으로 바꾸어 주는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