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베이징에 황사가 올해들어 가장 심한것 같습니다. 거짓말 조금 보태서 앞이 제대로 잘 안보입니다. 입속에는 모래가 씹히구요.
가시거리는 한 오백미터 정도 되나 봅니다. 비슷한 곳에서 찍은 황사가 있을때와 없을때의 사진입니다. 베이징 공기가 별로라서 둘다 비슷할지도….
오늘 이렇게 베이징에 황사가 심하면 내일 한국은 황사대비를 단단히 하셔야 할 듯 합니다.
몸의 병(病)을 넘어 마음의 결(理)을 읽다
오늘은 베이징에 황사가 올해들어 가장 심한것 같습니다. 거짓말 조금 보태서 앞이 제대로 잘 안보입니다. 입속에는 모래가 씹히구요.
가시거리는 한 오백미터 정도 되나 봅니다. 비슷한 곳에서 찍은 황사가 있을때와 없을때의 사진입니다. 베이징 공기가 별로라서 둘다 비슷할지도….
오늘 이렇게 베이징에 황사가 심하면 내일 한국은 황사대비를 단단히 하셔야 할 듯 합니다.
북경의 3월과 4월은 원래 저런 겁니다. 5월이 되면 저런 현상은 없어지고요. 9월엔 매우 청명하죠..
사실 지난해 올해는 황사가 예년에 비해 좀 덜한것 같습니다. 중국정부가 올림픽에 사활을 걸다시피 하니까 올림픽이 열리는 8월에는 공기가 한결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 황사가 하루만에 몽땅 한국을 덥치니….
솔직히 2002년의 황사를 떠올려보면 다 장난이라고 전 주장한답니다. 전 그때 지구가 멸망하는 구나라고 생각했었습니다….이게 농담이 아니고 정말 진심이었습니다. ㅠㅠ
오늘 도쿄의 날씨도 꾸리꾸리하군요. 하루만에 도쿄까지 덥쳤답니다. ㅠㅠ
오늘 신문을 보니 어제 황사는 올해들어서는 가장 최악이었지만 경보등급으로는 최고등급이 아니라 바로 다음 등급이라고 하더군요.
건강 조심하세요. 바로 귀국후 제2차 북경블로거 모임을 할까 하는데… 이번에도 달랑 3명만 모이면 어떡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