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지난달에 개통하기로 한 요금자동화시스템(AFC, Automatic Fare Collector)이 오는 9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됩니다.
이미 이카통카드를 가지고 계시면 이것으로 타는역, 내리는 역 모두에서(한국하고 똑같지요) 카드를 긁어주시면 됩니다.
북경에 여행오시는 분은 자동발매기에서 2위안을 내고 표를 구입하시면 됩니다. 자동판매기는 1위안짜리 동전과 5위안, 10위안 지폐가 사용가능합니다. 만약 이 표를 잃어버리면 내리는 역에서 1위안의 표제작비용을 포함해서 모두 3위안의 비용을 내고 내리시면 됩니다.
이 시스템이 도입됨으로 해서 사람이 팔던 종이표가 30여년만에 자취를 감추게 됩니다. 혹 기념품이 필요하시면 미리 표를 한장 사서 간직하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공항전철도 곧 개통할듯 한데 개통시기가 발표되면 관련내용을 올리겠습니다.
드디어 되는군요. 일단 만세입니다^^
그런데 요즘 지하철역 가보셨나요? 짐 검사기부터 시작해서, 경찰이 무작위로 사람을 잡아서 호구조사를 하고 있더군요. 흐음…올림픽 대비라는 것은 알겠습니다만 조금 너무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병도 못가지고 탄다고 하니 올림픽기간만 지나면 될듯… 우리가 이해해줘야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