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마지막 기말고사를 치르고 오늘부터 방학입니다. 아직 비행기 표를 예약하지는 못했는데 이사하고 처리할 일이 한두가지 남아서 그것들을 다 처리한뒤 티켓팅해서 이번주말이나 다음주초에 한국에 다녀올 생각입니다.
몇일전에는 컴퓨터만 달랑 놓여있었는데 책꽂이, 책상을 설치하고 책도 대충 정리해서 꽂았습니다.
그동안 책을 너무 많이 구입해서 이제는 꽂을 공간이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앞으로도 좀 버리면서 살아야겠습니다. 이제는 책을 살때도 두세번 고민하게 됩니다.
하루중 침대를 제외하고는 아마 제일 오래 머무는 곳이 이곳이 아닌가 합니다. 외장하드에 노트북에 정신이 없네요.
원래 정리를 잘 못하고 어질러 놓고 사용하는 체질이라 책상이 상당히 어지럽습니다.
방금 일기예보를 보니 어제만 해도 이번주 금요일에 날씨가 화창하고 최고기온이 40도라고 나왔는데 지금은 비오고 최고기온이 26도 라고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