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를 새롭게 읽고 있습니다

논어한글역주 세트 - 전3권논어한글역주 세트 – 전3권10점
김용옥(도올) 지음/통나무

저는 책을 무지 좋아합니다. 이 좋아한다는 의미에는 읽는것 소유하는것 모두를 포함합니다. 중국에 살다보니 한국책 조달이 그리 생각만큼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올해 한국에 두번 갔다오면서 올 겨울방학때까지 읽을만한 분량의 책들을 사왔습니다.

김용옥선생이 번역한 “논어한글역주”를 요즘 읽고 있습니다. 1권은 어제부로 다 읽었고 오늘부터는 2권을 읽고 있습니다. 모두 3권이라 다음주나 되어야 다 읽을듯 합니다. 이책을 보면서 중국의 저명역사학자인 전목(錢穆)선생이 쓴 “논어신해”를 곁들여서 같이 보고 있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동양학 어떻게 할것인가”를 읽고 많은 계발과 도전을 받았습니다. 아마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지금 중국에서 이러고 있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고전은 읽을때 마다 새로운 맛이 우러납니다. 13경과 여러가지 동양고전을 번역한다고 하니 기대를 가져봅니다.

게시자: 旭山 노정용

마음의 상태가 단정하지 못하면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마음과 생각을 집중할 수가 없어 물건을 보아도 제대로 볼 수 없고, 소리를 들어도 소리를 들을 수 없고, 음식을 먹어도 음식의 진정한 맛을 알지 못한다. 『大學』

댓글 남기기

正中龍德에서 더 알아보기

지금 구독하여 계속 읽고 전체 아카이브에 액세스하세요.

계속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