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한글역주 세트 – 전3권 – ![]() 김용옥(도올) 지음/통나무 |
저는 책을 무지 좋아합니다. 이 좋아한다는 의미에는 읽는것 소유하는것 모두를 포함합니다. 중국에 살다보니 한국책 조달이 그리 생각만큼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올해 한국에 두번 갔다오면서 올 겨울방학때까지 읽을만한 분량의 책들을 사왔습니다.
김용옥선생이 번역한 “논어한글역주”를 요즘 읽고 있습니다. 1권은 어제부로 다 읽었고 오늘부터는 2권을 읽고 있습니다. 모두 3권이라 다음주나 되어야 다 읽을듯 합니다. 이책을 보면서 중국의 저명역사학자인 전목(錢穆)선생이 쓴 “논어신해”를 곁들여서 같이 보고 있습니다.
아주 오래전에 “동양학 어떻게 할것인가”를 읽고 많은 계발과 도전을 받았습니다. 아마 이 책을 읽지 않았다면 지금 중국에서 이러고 있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고전은 읽을때 마다 새로운 맛이 우러납니다. 13경과 여러가지 동양고전을 번역한다고 하니 기대를 가져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