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를 새롭게 읽고 있습니다

논어한글역주 세트 – 전3권 – 김용옥(도올) 지음/통나무 http://atomic-temporary-3025.wpcomstaging.com2009-11-06T14:42:250.31010 저는 책을 무지 좋아합니다. 이 좋아한다는 의미에는 읽는것 소유하는것 모두를 포함합니다. 중국에 살다보니 한국책 조달이 그리 생각만큼 쉽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올해 한국에 두번 갔다오면서 올 겨울방학때까지 읽을만한 분량의 책들을 사왔습니다. 김용옥선생이 번역한 “논어한글역주”를 요즘 읽고 있습니다. 1권은 어제부로 다 읽었고 오늘부터는 2권을 읽고 있습니다. 모두 3권이라 다음주나…

요즘 하는 일들

요즘 방학이라 몸도 좀 안좋고 그래서 집에 틀어박혀서 다음과 같은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주역공부 : 성태용교수의 EBS강의를 시청. 왕필의 주역주 읽기.- 김용옥 강의듣기 : 그동안 시간이 없어서 미뤄 놓았던 ‘요한복음 강의’ ‘인도를 만나다’ ‘역사를 말한다’등을 보고 있습니다.- 중의학 공부 : 중의진단학, 상한론, 원병학, 방제학, 중의내과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가끔씩 영화도 보고 그렇게 지냅니다.

민주정에서 왕정으로

다음은 김용옥선생이 1월5일부터 문화방송에서 ‘우리는 누구인가’ 강연을 앞두고 문화일보에 기고한 글입니다.저는 김용옥선생의 글에 대단히 동감을 표합니다. 솔직한 심정으로는 왕정으로 다시 돌아와서 다리를 붙잡는 것들을 싹 쓸어주면 더 없이 고맙겠지만 그래서는 이땅에 민주주의가 다시 오지는 않겠지요. 민주주의는 민주주의 방식으로 획득되는것이지, 강압적인 방법으로 강제하는 민주주의 이건 독재의 다른 이름이겠지요.다음은 김용옥선생의 칼럼글 전문입니다. ‘, ‘‘王政에서 민주로’역사의 성취바로봐야 도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