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도사에게 차를 배우다

중국에 와서 보이차에 대해 처음 마시고 차구도 마련하는등 관심을 기울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북경도사님을 만나서 차에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도 듣고 좋은 차도 마시면서 중국차에 대해 많은 공부를 했습니다. 또 좋은차를 소개해 주시고 선물도 주시더군요. 다시 한번 고마운 마음을 이곳을 통해 밝힙니다. 보이차를 비롯한 중국차에 대해 관심이 있는 분들은 북경도사님 블로그를 방문하시면 좋은 공부가 될것입니다.

茶道에 입문하다

중국에 온이후로 가장 해보고 싶은것이 정식 다구세트를 구비해서 차를 마시는 일이었습니다. 드디어 오늘 근처 시장에 가서 200원(우리나라돈으로 2만6천원정도)을 투자해서 다구세트를 구입했습니다. 한국에 있을때는 기껏해야 녹차나 모리화차(자스민차) 정도를 마셨는데 중국은 차의 원산지 답게 정말 많은 차들을 만나 볼수가 있습니다. 물론 한국에서도 뜻만 있으면 불가능하지는 않은 일일테지요. 다음에는 시간을 내서 북경에서 유명한 차시장에 가서 좋은 차들을 구입해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