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에 탄경스님을 만나고 왔습니다. 탄경스님은 제 고등학교 친구입니다. 조계사 근처에 불당이 있습니다. 불상이 독특한데 모두 대만에서 모셔왔다고 합니다. 불당 뒷쪽에 있는 탱화입니다. 제 친구라서가 아니라 탄경스님은 참 훌륭한 일을 많이 하는 스님입니다. 죄송하게도 저는 빈손으로 방문했는데 탄경스님이 보이치 한편을 주셨습니다.
[태그:] 보이차
요즘 주로 마시는 보이차
최근에 주로 마시는 보이차는 세종류입니다. 첫째는 창태호입니다. 두번째는 곤지암에 계신 선배님이 주신 빵웨이보이차입니다. 세번째는 해만차창에서 나온 노동지 산차입니다.
차마시러 곤지암에 여러번 다녀 왔습니다
지난달 초부터 곤지암에 차마시러 여러번 다녀왔습니다. 베이징에서 차관을 하시던 선배님이 한국으로 귀국하셔서 광주 곤지암에 자리잡으시고 차를 마시러 오라고 하셔서 차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여러번 다녀오고 또 하룻밤 그곳에서 머물기도 했습니다. 차마시기 좋게 공간이 꾸며져 있습니다. 차 마시는데 저정도의 호사는 누려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아침에 근처를 산보하면서 천(이름은 기억이 나질 않네요)을 한장 찍었습니다. 가능하면 한달에 두서너번은 곤지암에...
선물은 항상 기분 좋습니다
어제 모임이 있어 나갔다가 보이타차와 파커볼펜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선물인데 감사히 잘 사용하겠습니다.
내비에서 차를 분리해서 먹어볼까 궁리중입니다
베이징에 살 때 한국분으로 중국여성과 결혼해서 보이차 장사를 하시는 분 가게에 갔던 적이 있습니다. 이때 그분께서 1950년대에 나온 이무 동경호를 보여주셔서 굉장히 신기해 했더니 이걸 좀 떼서 차맛을 보여주신적이 있습니다. 이 보이차 하나가 한국돈으로 오천만원에 육박하는 차라서 제 돈으로 사서 먹을 기회는 없을것 같아서 낼름 잘 받아 마셨습니다. 그리고 기념으로 내비를 떼서 저에게 주셨지요. 내비에...
차생활을 재개했습니다
한국에 온 이후로는 제대로 차를 마시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정신을 좀 차려서 다시 보이차를 마시고 있습니다. 지금 마시는 보이차들은 지인이 준 보이차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