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를 새해 선물로 받았습니다

중국 남경에 주로 거주하면서 작품활동을 하는 윤민찬화가를 어제 만났습니다.

새해선물로 ‘금준미’와 ‘대홍포’를 주셔서 감사하게 받아왔습니다.

홍차보다는 보이차를 더 좋아하지만 중국 홍차도 먹을만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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