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혈자리에 대해 말하기 전에 하나의 고사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수말당초에 견권(甄權)이라는 명의가 있었습니다. 견권의 의술은 아주 뛰어나 침구에 일가견이 있어 침구의 최고봉이라고 불리웠습니다. 전하는 말에 의하면 당시 노지방의 지방장관이었던 고적척이 찬기운을 받아서 활을 쏠수가 없었습니다. 무협소설을 보면 이러한 경우 죽는 것이 차라리 더 낫다고들 말하지요. 이 지방장관은 전국각지의 유명한 의사를 수소문해서 치료를 했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뒤에 견권을 마침내 찾아왔습니다. 견권은 “이것은 너무나 쉽다. 활을 쏘는 자세를 취한뒤 침한방만 맞으면 바로 활을 쏠수 있다”라고 말했습니다. 고장관은 바로 활을 들어 활쏘기 자세를 했고 견권은 견우혈에 침을 한대놓아 바로 활을 쏠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 본 글은 상위 10%만 개방된 프리미엄 자료입니다
정중용덕(正中龍德) 회원가입
by 旭山 | 프리미엄 가이드
황제내경 고전 완역본, 자평정해 심층 해설이 담긴 성역입니다. 과거의 모든 보존 자료를 제한 없이 열람하시려면 멤버십에 합류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