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까지는 보이차가 생겨도 그냥 마시고 기록 같은걸 남기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는 보이차가 생기면 웬만한 내용들은 기록해 두고 다음에 마시는 차와 이전의 차가 어떻게 다른지를 기록해 두고자 합니다. 어제는 설날이라 누나집에 가서 놀다가 왔습니다. 매형이 최근에 선물받은 보이차 2가지를 주시더군요. 제가 보이차를 좋아해서 염치불구하고 그냥 넙죽 받아왔습니다. 하나는 생차인데 긴압하지 않은 상태의 산차형태의 차이고, 다른 하나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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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복명차에서 다식과 차를 좀 사왔습니다
어제 왕징 화리엔에 있는 천복명차에 들러서 다식과 차를 좀 사왔습니다. 아무래도 빈속에 차를 마시게 되는 경우가 많아서 차를 다식과 함께 먹는게 위에 부담이 덜 될것 같아서요. 사다보니 이것저것 사게되었습니다. 특히 요즘 철관음에 관심이 많은터라 비교적 천복에서 파는 철관음중 중가정도의 것들을 두개 사왔습니다. 일정금액 이상을 구매했다고 춘절 행사를 하는지 인형을 선물로 주더군요. 나름 귀엽고 괜찮습니다. 어쩌면...
운남에 다녀올려고 계획중입니다
이번 방학때 운남지방엘 갔다오려고 생각중입니다. 방학때 시간을 쪼개서 중국을 좀 다녀야 나중에 중국을 떠나더라도 후회가 없을것 같습니다. 베이징에 오년넘게 살았지만 그동안 다녀본 곳이라고 칭따오 2번, 천진 한번, 승덕 한번 해서 손에 꼽을 만큼 적습니다.베이징에서 기차를 타고 운남성의 성도인 쿤밍까지 40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거의 이틀을 기차를 타야하는 여정이고 운남성에 가서도 따리, 징홍, 샹거리라, 시솽반나 이런델 돌아다닐려면...
맘에 쏙드는 표일배를 찾았습니다
보이숙차를 마실때는 제가 가지고 있는 자사호에다 우려 먹으면 됩니다. 그런데 생차를 우리거나 다른 차를 우려 마실려면 개완등을 이용해서 우려야 하는데 사실 이게 좀 귀찮습니다. 그래서 그동안은 지난번에 다심문화원에서 차를 사고 얻어온 표일배(飄逸杯)를 사용했었는데 이게 무늬만 대만제지 사실 중국에서 만든 짝퉁 표일배라 성능이 썩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결정적으로 물을 잘 내리질 못해 버려야 겠다고 생각중이었습니다....
월마트 지하에 차가게가 생겼다고 해서 가 보았습니다
얼마전에 메신저로 아는 분이 월마트 지하에 아주 큰 차 상점이 생겼다고 알려주셔서 오늘 다녀왔습니다. 지하에 새로 생긴게 차가게뿐만 아니라 쑤닝이라는 가전마트도 같이 생겼더군요. 지하로 내려가기 전에 얼마전에 생겼다는 캉쓰푸 라면집이 보이더군요. 중국 라면집치고는 맛이 상당히 괜찮다고 들었습니다. 108위안짜리 라면을 하루에 10그릇인가 한정판매한다더군요. 멀리서 보이는 차집 전경입니다. 바깥에 차를 쌓아놓고 하나 사면 하나 더 서비스로 준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