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징에 있는 다심문화원에서는 이전부터 현재까지 많은 차강좌를 열었습니다만 이 강좌들은 주로 여성분들만을 대상으로 해서 남성분들이 참여하기가 시간이나 날짜상으로 그리 좋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남성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차강좌가 열린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저도 이번에 열리는 차강좌에 참석할 생각입니다. 이번 차강좌를 같이 들으실 분은 저에게 연락을 주십시오. 장소 : 다심문화원 (왕징 3취 326동 주차장입구옆) 일시 : 매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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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천도축원병차
어제 마리엔따오에 가서 북경도사를 만났는데 지난 6월에 노무현대통령을 애도하면서 만든 비매품 차를 얻어왔습니다. 이 차를 마시기는 좀 그렇고 아마 오래 오래 간직할 듯 합니다.
차판을 하나 사왔습니다
월요일에 마리엔따오에 가서 사온 차판입니다. 목단이라 돌처럼 단단합니다. 중국에 온지 만오년만에 마음에 드는 차판을 구입했습니다. 310위안입니다. 같이 사온 물뿜는 호박개구리와 수박개구리입니다. 수박개구리는 물을 잘 뿜는데 아직 호박개구리는 소식이 없네요. 좀 더 기다려야 뿜을 모양입니다. 이제 집에서 부지런히 차를 마셔야겠습니다.
중국에서 두번째로 큰 차시장 – 마리엔따오(马连道)
중국에서 두번째로 크고 화북지방에서 가장 큰 차시장인 마리엔따오를 월요일에 다녀왔습니다. 몇년전에 한국에서 온 친구가 차를 사겠다고 해서 다녀온적이 있었고 이번이 두번째 방문입니다. 베이징에 살면서 차를 어지간히 좋아하지 않고는 마리엔따오에 다녀오기가 쉽지 않습니다. 왕징에서 마리엔따오까지 대략 30여키로 떨어져 있는곳에 위치하고 있어 버스로는 대략 한시간반정도, 택시로도 40~50분정도가 걸리는 꽤나 먼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그렇습니다. 북경서역 근처입니다. 마리엔따오에 가면...
다심문화원 3주년 기념세일
오늘 다심문화원에 차마시러 갔다가 우연히 발견한 정보입니다. 다심문화원이 문을 연지 3주년을 맞아 14일(월)부터 일주일동안 다심문화원에서 파는 보이차를 20% 세일한 가격에 판매합니다. 보이차를 구입하실 분들은 이 기회를 놓치지 마십시오. 위의 사진은 다심문화원에서 운남에서 직접 만든 보이차입니다. 2006년산이고 생차입니다.
베이징에서 안심하고 보이차를 구입할수 있는곳을 알려드립니다
베이징에서 일반 사람들이 보이차를 안심하고 구할수 있는 곳은 어디일까요? 베이징에는 마리엔따오 차상가를 비롯해서 차를 파는 곳이 아주 많습니다만 보이차에 대한 전문지식이 없는 사람이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는 곳은 그리 많지 않은것 같습니다. 특히 여행으로 오시는 분들이 구입하는 보이차는 거의 다 바가지를 쓴다고 생각하면 틀림없을것 같습니다. 바가지를 쓰고도 먹을만 한 차라면 괜찮은데 대개는 쓰레기와 다름없는 차들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