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봄 북경의 중앙민족대학에 소수민족전통의학원이 설립전이야기다. 현재 나의 지도교수에게 묘족학생이 찾아와서 대학원과정을 하고 싶다고 했더니 교수왈..너의 능력을 보여줘! 가서 소수민족의 특이한 약을 구해오라는 특명을 내린다. 특명을 수행하지 못하면 입학을 포기해야 할거라는 협박과 함께…하지만 교수의 특명은 당시엔 거의 미션임파시블 수준! 특명은 바로 환화초(換花草)를 구해와라!! 지금은 무사히 졸업을 한 그 묘족학생은 그길로 동(侗)족들이 산다는 그곳으로 환화초를 찾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