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전에 고궁박물관(자금성)에 갔을때 구입한 책갈피인데 가지고 있는 몇개의 것들중 가장 마음에 듭니다. 아마 띠별로 12가지 종류가 있었는데 모양은 똑같고 안에 띠별 한자와 그림만 달랐습니다. 고궁박물관 상점에서 가장 살만한 물건이 책갈피였습니다. 앞으로 베이징 고궁박물관에 갈 기회가 있는 분들은 본인 사용용도로나 선물용도로 괜찮은 선택이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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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공원에서 바라본 자금성
자금성은 이미 몇번이나 다녀왔지만 경산공원은 오늘 처음으로 가보았습니다. 간 목적은 이 사진을 찍으려고 갔습니다. 날씨가 좀 흐려서 저멀리까지 선명하게 나오질 않아서 아쉽네요. 바로 앞에 보이는 입구가 자금성1 북문입니다. 자금성을 구경하는데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천안문을 구경하고 오문을 거쳐 입장하는 방법과 북문을 거쳐 천안문으로 나오는 방법이 있습니다. 오늘 경산공원을 가보니 우선 경산공원에서 자금성 전체를 조망한뒤 자금성을 구경하는...
자금성의 정문 : 오문(午門)
오문은 자금성의 정문입니다. 천안문에서 자금성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제일 먼저 거쳐야 하는 문이면서 자금성(고궁박물관)의 남쪽 입구이기도 합니다. 이곳에서 표를 사서 자금성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오문의 앞으로는 서문, 천안문(명대는 승천문), 대청문(명대는 대명문이었으나 지금은 철거되어 없습니다)이 있고, 오문 뒤로는 태화문(명대에는 봉천문이었습니다만 청대에 이름을 바꾸었습니다)이 있습니다. 오문은 명나라 영락 18년인 1420년에 건축되었습니다. 1647년(청나라 순치4년)에 중수했고, 1801년(가경 6년)에 다시 중수되었습니다....
고궁 공사끝
고궁-우리가 보통 자금성이라고 부르는데 정식명칭은 "고궁박물관"입니다. 보통 고궁박물관을 줄여서 고궁이라고 부릅니다-이 올림픽을 앞두고 중요한 건물의 공사를 벌였는데 이제 그 공사가 모두 끝나고 공사에 사용되었던 각종도구들이 치워졌다고 합니다. 몇일전에 고궁에 갔을때는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었습니다. 지금은 공사막 이런것들이 다 치워져서 고궁의 원래모습 그대로 보실수 있습니다.
북경에서 가볼만한 곳 (4) :: 고궁(1)
명,청양대의 황궁을 토대로 설립된 중국종합박물관이다. 위치는 남쪽으로는 천안문 광장과 접해있고, 북쪽으로는 경산공원과 인접해 있다. 서쪽으로는 중국 공산당 간부들의 거주지인 중남해와, 동쪽으로는 북경에서 가장번화한 거리인 왕푸징과 인접해 있다. 1961년 국무원 비준을 받으므로 고궁은 전국제일의 중점문물보호단위1로 지정되었다. 1987년 고궁은 UNESCO가 지정하는 "세계문화유산"에 그 이름을 올렸다. 왜 궁이름을 자금성으로 지었을까? 그것은 중국고대천문기상학에 따르면 자미단(紫微垣)2이 하늘의 중심이고, 천제가 거주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