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증을 확정한 후, 곧이어 이어지는 것은 바로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것입니다. 치법은 발한(發汗), 최토(催吐), 공하(攻下), 화해(和解), 청량(淸涼), 온열(溫熱), 소도(消導), 자보(滋補) 등으로 나뉘며, 줄여서 한(汗), 토(吐), 하(下), 화(和), 청(淸), 온(溫), 소(消), 보(補)의 팔법이라 칭합니다. 이 팔법은 병의 원인, 증상 및 발병 부위를 겨냥하여 치료의 방향을 지적해 주었으며, 임상에서 융통성 있게 운용하면 능히 더 많은 법칙을 파생시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