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자가 말했다. “안회의 사람됨이 중용의 도를 택한뒤 하나라도 유익한 도리를 깨달으면 마음속에 새기고 진정을 다해 믿고 따랐다. 그래서 영원히 잃어버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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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용中庸 제7장
공자가 말했다. “사람들은 모두 자기가 지혜로운줄 안다. 그러나 이익과 욕심앞에서는 마치 쳐놓은 그물에 잡히거나 사람이 파놓은 함정에 빠져서 헤쳐나올줄 모르는 동물과 다름이 없다. 사람들은 모두 자기가 지혜로운줄 안다. 그러나 중용의 도덕준칙을 선택하고서 한달이라는 짧은 시간동안만이라도 그것을 연속해서 유지하지를 못한다.”
중용中庸 제6장
공자가 말했다. “우순(순임금)은 큰지혜를 가진 총명한 사람이다. 순은 다른 사람에게 가름침을 청하는 것을 좋아했고, 평범한 말들을 분석하고 살펴보기를 좋아했다. 다른 사람의 단점은 감추어 주고, 사람들의 선행은 크게 드러내 주었다. ‘지나침’과 ‘미치지못함’의 양극단을 잘 알았기에 백성을 다스리는데 극단을 멀리하고 가장 합리적인 방법을 취하였다. 이것이야말로 순이 순임금이 된 원인이다.”
중용中庸 제5장
공자가 말했다. “중용의 도리가 세상사람을 밝게하지못해 실행이 되지 않는구나!”
중용中庸 제4장
공자가 말했다. "중용의 도가 세상에 행해지지 않는구나. 나는 그원인을 아노라. 총명한 사람은 일을 함에 자주 그가 정한 표준을 넘어서고, 우매한 사람은 일을 함에 그가 세운 표준에 미치지 못한다. 중용의 도가 세상을 밝히지 못하는구나. 나는 그 원인을 아노라. 현명한 사람은 자주 그가 세운 표준을 넘어서고, 현명하지 못한 사람은 그가 세운 표준에 미치지 못한다. 이것은 마치 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