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의 소리 010] 거룩한 직업은 없다: 주일의 성자, 평일의 노예

교회는 목사의 설교와 봉사만 '거룩한 일'로 간주하고, 평일의 노동은 '세속적'으로 치부한다. 이는 신도들에게 죄책감을 주고 노동의 가치를 훼손한다. 모든 일상에서의 노동은 신에게 드리는 예배이며, 성과 속의 경계를 허물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