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메이드 책갈피

저는 책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그래서 책과 관련된 액세서리도 좋아합니다. 그중에서도 책갈피는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입니다. 이런 종류(사실 사진에 나온것 말고도 더 있죠.)를 현재 사용중입니다. 한참전에는 온라인서점에서 파는 동으로 딘 책갈피도 사용했었는데 지금은 잘 사용하지 않고 또 어디에 있는지도 모릅니다. 두통쯤 산것 같은데 지금은 서너개만 있는듯 합니다. 가운데에 있는 대나무로 사람이 직접 깍아서 만든 책갈피가 오늘...

오늘 받은 너무나 귀한 선물

가야산에 와서 만난 시인 형님이 직접 만들어서 방금 전에 제게 선물한 것들입니다. 제 이름을 넣어서 사이폰 커피 만들때 젖는 것도 만들어 주시고, 또 집게와 책갈피도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 정성이 너무 고마워서 기쁜 마음으로 받았습니다. 이런 것들은 그야말로 천금을 주고도 사지 못할 그런 귀한 선물입니다. 고맙습니다.

내가 아끼는 책갈피

한참 전에 고궁박물관(자금성)에 갔을때 구입한 책갈피인데 가지고 있는 몇개의 것들중 가장 마음에 듭니다. 아마 띠별로 12가지 종류가 있었는데 모양은 똑같고 안에 띠별 한자와 그림만 달랐습니다. 고궁박물관 상점에서 가장 살만한 물건이 책갈피였습니다. 앞으로 베이징 고궁박물관에 갈 기회가 있는 분들은 본인 사용용도로나 선물용도로 괜찮은 선택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