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받은 너무나 귀한 선물

가야산에 와서 만난 시인 형님이 직접 만들어서 방금 전에 제게 선물한 것들입니다. 제 이름을 넣어서 사이폰 커피 만들때 젖는 것도 만들어 주시고, 또 집게와 책갈피도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 정성이 너무 고마워서 기쁜 마음으로 받았습니다. 이런 것들은 그야말로 천금을 주고도 사지 못할 그런 귀한 선물입니다. 고맙습니다.

산속에서 맛보는 사이폰 커피 한잔

매일 아침마다 시인 형님이 커피와 차를 주신다. 산속에서 사이폰 커피를 마시는 호사를 누릴 줄은 꿈에도 생각해 보지 못했던 일이다. 하리오 사이폰 커피 기구의 모습입니다. 사이폰 커피에 관심이 생겨 찾아보니 맨처음 사이폰을 현재와 같은 모습으로 만든 사람이 고노라는 일본 사람이었습니다. 이 사람의 이름을 딴 고노와 하리오라는 메이커가 사이폰 커피계의 양두마차더군요. 필터와 원두커피를 넣은 모습입니다. 산속이라 알코올...

파스타가 맛있는 세컨바인

아는 분이 인천시 계양구청 근처에 '세컨바인'이라는 kitchen & bar 스타일의 카페를 얼마전에 새로 냈습니다. 어제 인천공항에 간김에 거길 찾아가 보았습니다. 실내전경입니다. 분위기 좋더군요. 샐러드입니다. 주문한 까르보나라 파스타가 나왔습니다. 정말 맛있습니다. 제가 요즘 양이 좀 늘어나서 그릇크기에 비해 양이 좀 적은게 아쉬웠습니다. 많이 드실수 있으면 주문때부터 곱배기로 주문하면 된다고 합니다. 계양구나 김포 일산지역의 분들은 맛있는 식사를...

칭따오에 와서 정말 맛있는 커피를 먹었습니다

어제 칭따오에 도착해서 오늘은 바닷가를 비롯해서 여기저기 쏘다녔습니다. 오후에는 흥부에서 갈비탕을 먹었습니다. 가격도 30위안으로 착한편이고 양도 정말 장난아니게 많습니다. 제 평생에 갈비탕을 남겨본것은 처음이지 싶습니다. 가격대비 만족도는 최고입니다. 칭따오에 가시는 분들은 점심때 이곳에 가서 갈비탕 한그릇 하세요. 점심을 먹고 JUSCO라는 일본계 쇼핑센터를 구경한뒤 전신마사지를 받고 커피명가라는 곳에서 브라질커피를 먹었습니다. 원래 칭따오의 커피명가는 라오산쪽에 있었는데 최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