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에 판자위엔에 가서 사온 물건입니다. 향받침이라고 해야하나요. 집안에 향 피우는 것을 좋아하는데 그동안 받침이 썩 마음에 드는것이 없었는데 이게 괜찮아 보여서 사왔습니다. 태극과 팔쾌사이로 향이 나옵니다. 가격(10위안)대비 만족도가 높습니다. 요건 차소품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 뜨거운물을 부으면 동자승이 오줌을 쌉니다. 이건 20위안에 사왔습니다. 차비가 물건값보다 더 많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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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자사호도 있더군요
중국이 땅덩어리도 크고 벼라별 사람이 많고 특이한 것도 많습니다만 오늘 판자위엔에 가서 자사호 파는곳에 가니 자사호 두껑에 BASKETBALL이라고 적어놓고 몸통에는 NBA라는 영문자가 적혀있더군요. 중국에 와서 본 것중 제일 특이한 종류의 자사호 입니다. 좀 어두워서 사진이 흔들렸습니다.
판자위엔(潘家园)에 다녀왔습니다
베이징내에서 가장 큰 골동품 시장인 판자위엔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원래 게을러서 혼자서 이런데에 잘 가질 않습니다만 칭따오에 계신 매형이 오셔서 같이 구경삼아 놀러갔습니다. 중국 그림 파는곳을 중심으로 구경하고 왔습니다. 향피우는 그릇(10위안)과 오줌싸는 동중(20위안)을 구매했습니다. 이곳 판자위엔 시장은 주중보다는 주말에 볼거리가 많습니다. 주말에는 오전 4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개장합니다. 지하철 역으로는 10호선 징송역에서 가깝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