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大學 전문 제10장 ‘치국,평천하’를 해석하다 2

《국어 초어》에서 “초국에는 보배라고 할 것이 없다. 오직 선하고 덕스러운 사람만이 진정한 보배다”라고 말했다.  구범이 “국외로 도망한 사람을 보배라고 할 수 없다. 인애한 마음으로 가까운 사람들을 대하는 사람이 보배다”라고 말했다.

《상서 진서》에서  ” 충성스럽고 정직한 한 신하가 있는데 아무런 재주도 없지만 그의 마음은 넓고 선량하며  다른 사람에게 관용을 베푼다. 그는 다른 재주가 있는 사람을 볼때 마치 자기가 그 재주를사용하는 것처럼 여기며, 다른 사람에게 아름다운 덕행이 있는 것을 마음속으로 존경하고 좋아하며 마치 자기 입에서 나온 말처럼 여긴다. 이런 사람은 능히 다른 사람을 포용한다.  반드시 나의 자손과 백성을 보호하며 나에게 이익이 되는 사람이다. 그와 반대로 어떤 한사람이 있어 다른 사람의 재주를 시기하고 증오하고, 다른 사람의 아름다운 덕행을 억누르고 방해해서 나라의 군주에게 도달하지 못하게 한다. 이러한 사람은 다른 사람을 포용하지 못하고 나의 후대와 백성을 보호하는데 힘을 쓰지 않는다. (만약 이런 사람을 중용한다면) 윗자리를 차지하여 위험해 질 것이다! ” 라고 말했다. 오로지 인덕이 있는 군자만이 이런 사람을 귀양 보낼 수 있으며 동이, 서융, 남만, 북적에 거주하도록 내칠수 있다. 인덕을 갖춘 사람만이 사랑하고 미워함을 분명하게 하며,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하고, 미워하는 사람을 미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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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용덕(正中龍德) 회원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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