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거나 날이 흐려지면 삭신이 쑤시고 관절이 뻣뻣해지는 고통. 한의학에서는 이를 ‘비병(痺病)’이라 부릅니다. 비(痺)는 ‘막혀서 통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변덕스럽게 휘몰아치는 바람(風), 얼어붙게 만드는 추위(寒), 그리고 무겁고 끈적하게 들러붙는 습기(濕). 이 세 가지 삿된 기운이 우리 몸에 침투해 기혈의 흐름을 막아버릴 때 지독한 통증이 발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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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용덕(正中龍德) 회원가입
by 旭山 | 프리미엄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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