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문】 나무(목)의 본성은 본래 기운을 발산하는 것인데, 어떻게 해서 그 맛은 시면서 도리어 수렴하는 작용을 위주로 하는 것입니까?
이 역시 서로 반대되는 듯하지만 실제로는 서로를 이루어주는(상반상성) 이치이며, 쇠와 나무가 서로 어우러지는(금목교합) 원리입니다. 나무의 맛을 얻은 약물은 모두 쇠의 맑은 성질을 얻게 됩니다. 그러므로 신맛이 나는 약물은 모두 수렴 작용을 주로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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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용덕(正中龍德) 회원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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