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중용덕을 찾아주시는 지음(知音)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욱산(旭山)입니다.
그동안 잠시 새로운 환경을 시험하며 블로그의 외연을 넓혀 보았으나, 동양 철학의 깊이 있는 사유와 고전의 지혜를 오롯이 담아내기에는 제가 오랫동안 애정을 두고 사용해 온 ‘Linen’ 테마만큼 묵직하고 기품 있는 그릇이 없음을 다시금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오늘부로 본 블로그의 뼈대를 본래의 ‘Linen’ 테마로 전면 복귀시켰음을 알려드립니다.
다만, 공간의 틀을 예전으로 되돌리는 과정에서 부득이하게 상단 메뉴와 우측 사이드바, 그리고 하단 바닥글(Footer)의 위젯 배치들이 일부 흐트러지거나 일시적으로 보이지 않는 상태입니다. 새롭게 단장 중인 이너서클(Inner Circle)로 향하는 관문 또한 제자리를 찾는 중입니다.
방문객 여러분께서 글을 읽고 소통하시는 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모든 배치를 원래의 정갈한 모습으로 복원하고 한층 더 정교하게 수정 완료할 예정입니다.
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다소 어수선하고 불편하시더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늘 정중용덕에 보내주시는 깊은 애정과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조속히 단장을 마치고, 변함없이 맑고 치열한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Linen테마는 다 좋은데 한가지 모바일에 최적화 되어 있지 못하다는 단점을 발견했습니다. 현재는 모바일 시대라 모바일로 접속하는 분들의 편의성을 도외시 할 수 없어 린넨테마를 포기했습니다.